
카시니 탐사선이 찍은 토성. 연한 노란빛 몸에 흐릿한 가로 줄무늬가 보여요. 둘레의 고리가 크고 뚜렷하죠? 왼쪽에 고리가 까맣게 끊긴 곳은 토성의 그림자예요 · 사진 NASA/JPL/Space Science Institute · Public domain · 카시니 탐사선이 2004년 10월 6일에 찍은 사진 126장을 이어 붙였어요. 사람 눈에 보이는 색에 가깝게 맞춘 사진이에요. 오른쪽 위 고리에 푸르스름하게 번진 곳은 사진을 이어 붙인 자국이에요 · 내용과 어울리는 참고 사진이에요
크고 뚜렷한 고리를 두른 행성
토성은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워요. 둥근 몸 둘레에 커다란 고리를 두르고 있거든요.
한 줄로 말하면연한 노란빛 몸에 줄무늬, 둘레에는 크고 뚜렷한 고리가 있어요.
여섯 번째태양에서 셌을 때 토성의 자리
토성은 태양에서 여섯 번째에 있는 이에요. 목성 바로 다음 자리예요.
먼저 색깔을 볼까요? 토성은 연한 노란색이나 옅은 갈색으로 보여요. 책마다 조금씩 다르게 적혀 있어요. 노란빛과 갈색빛이 섞여 있어서 그래요.
표면에는 단단한 땅이 없어요. 토성은 표면이 로 이루어진 행성이에요. 발을 딛고 설 곳이 없는 셈이에요.
자세히 보면 몸통에 가로 줄무늬가 있어요. 목성의 줄무늬보다 흐릿하게 퍼져 있어요.
그리고 요. 토성 둘레에는 크고 뚜렷한 고리가 있어요. 태양계 행성 가운데 가장 뚜렷한 고리예요.
크기는 어떨까요? 토성은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이에요. 지구를 구슬이라고 하면 토성은 핸드볼공만 해요.
토성도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요. 태양 빛을 받아 빛나요. 그래도 밤하늘에서 맨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밝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