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 사진 Bernard Gagnon · CC0
특산품을 직접 사고팔기로 약속했어요
영주에서 나는 것을 안산 사람들이 사고, 안산이 잘하는 일은 영주가 배워 오기로 했어요.
영주시와 안산시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어요. 두 도시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쪽에 있는 것이 다른 쪽에는 없기 때문에 주고받을 것이 생겨요.
협약에는 지역 특산품과 농산물을 직거래로 사고파는 약속이 담겼어요. 각 지역이 일을 잘해 낸 방법과 사례도 서로 알려 주기로 했어요. 재해가 나면 장비와 사람을 보내 돕고, 두 지역 민간단체의 교류 활동도 돕기로 했어요.
직거래란 생산한 사람이 파는 사람을 거치지 않고 사는 사람에게 바로 파는 것이에요. 농사지은 사람은 제값을 받고, 사는 사람은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 지역 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 각 행정 분야 우수 시책과 성공 사례 교환
- 재해가 났을 때 장비·인력 등 협조 지원
- 민간단체 교류 활동 적극 지원
협약에 담은 네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