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저 2호가 1989년 8월에 찍은 해왕성. 온통 파란 공처럼 보이죠? 왼쪽의 어두운 얼룩이 커다란 검은 점이에요 · 사진 NASA/JPL · Public domain · 보이저 2호가 해왕성에 다가가며 1989년 8월 16~17일에 찍은 사진이에요. 여러 색으로 찍은 사진을 합쳐 만든 것이라 색이 실제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 내용과 어울리는 참고 사진이에요
태양에서 가장 먼 파란 행성
태양계 행성 여덟 개 가운데 맨 끝에 있어요. 사진 속 해왕성은 온통 파래요.
한 줄로 말하면태양에서 가장 먼 행성은 짙은 파란색이에요.
여덟 번째태양에서 해왕성까지의 순서 — 가장 먼 행성
해왕성은 태양에서 여덟 번째 이에요. 태양계 행성 가운데 태양에서 가장 멀리 있어요.
해왕성을 보면 먼저 파란색이 눈에 들어와요. 이웃 천왕성은 청록색인데, 해왕성은 그보다 더 짙은 파란색이에요.
해왕성도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요. 태양 빛을 받아 빛나요. 태양에서 워낙 멀어서 어둡고 추운 곳이에요.
해왕성은 표면이 기체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구처럼 딛고 설 단단한 땅이 없어요. 목성·토성·천왕성도 그래요.
크기는 어떨까요? 지구를 구슬이라고 하면 해왕성은 야구공만 해요. 천왕성과는 크기가 거의 비슷해요.
이렇게 큰데도 해왕성은 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너무 멀어서 아주 어둡게 보이거든요. 쌍안경이나 망원경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우리가 보는 해왕성 사진은 과 망원경이 찍은 것이에요. 아래 기사들에서 그 이야기를 해요.
| 천왕성 | 해왕성 | |
|---|---|---|
| 색깔 | 청록색 | 더 짙은 파란색 |
| 표면 상태 | 기체 | 기체 |
| 고리 | 희미한 고리 | 희미한 고리 |
| 지구를 구슬로 치면 | 야구공 | 야구공 |
| 태양에서 | 일곱 번째 | 여덟 번째(가장 먼 행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