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에서 본 화성. 행성 전체가 붉게 보이죠? 아래쪽 끝에 하얗게 빛나는 곳이 극관이에요. 가운데 아래쪽의 어두운 무늬도 찾아보세요 · 사진 ESA & MPS for OSIRIS Team · CC BY-SA 3.0 IGO · 유럽 우주국(ESA)의 탐사선 로제타가 2007년에 화성 곁을 지나며 찍은 사진이에요 · 내용과 어울리는 참고 사진이에요
붉은 행성, 화성
태양계 행성 가운데 가장 붉게 보이는 행성이에요. 겉모습부터 하나씩 살펴봐요.
한 줄로 말하면화성은 행성 전체가 붉게 보여요.
네 번째태양에서 화성의 자리 — 지구 바로 다음이에요
화성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붉은색이 생각나요. 교과서들도 화성의 색깔을 모두 «붉은색»이라고 적어요.
왜 붉게 보일까요? 화성의 땅이 붉은색 암석과 흙으로 덮여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멀리서 보면 행성 전체가 붉은 사막처럼 보여요.
표면 상태는 단단한 땅이에요. 발을 딛고 설 수 있는 땅이 있어요. 목성이나 토성과 다른 점이에요.
붉은색만 있는 건 아니에요. 자세히 보면 어두운 무늬가 군데군데 있어요. 또 북쪽과 남쪽 끝에 하얀 부분이 보여요.
그 하얀 부분을 이라고 불러요. 얼음으로 덮인 곳이에요. 때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해요.
고리는 없어요. 대신 작은 이 두 개 있어요. 위성 이야기는 아래 꼭지에서 따로 해요.
크기는 어떨까요? 지구를 구슬이라고 하면 화성은 완두콩만 해요. 지구보다 작고, 행성 가운데 수성 다음으로 작아요.



